어떻게 갈것인가? 과연 어떻게 준비 하고 가야 하는가..
많은 배낭족들의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최근 시판되는 많은 책에서 이런 것들을 저보다는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휴먼의 홈페이지에서는 경험에서 온것들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언제나 어설픈 휴먼이예여~~ @.@

물론 국제학생증이나 국제면허증 유스호스텔증도 필요한 물품이되겠지만 이것들에 대한 질문은 Q&A 에서 받기로 하겠습니다. 국제 학생증같은 경우는 종류도 두가지고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이런말은 있지만.. 선택은 언제나 자신이 하게되는것이니깐 말이져..

그렇다면 여행준비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준비 하며.. 무었을 준비해야하는지 볼까요? ^^

▷가장 필요한거부터 봅시다~! 여권,항공권,돈,이동수단..
1.여권
이게 없으면 못나가져? ^^ 일단 우리나라 여권의 특징을 봅시다.. 우리나라 여권은 유럽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여권이랍니다. 유럽이라는곳의 구석 구석을 편리하게 다닐수 있는 것은 여권에 명시된 비자 협정 체결때문이져.. ( 일본보다도 체결국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 여권을 받기위해선 남자분들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이곳 저곳에 많이 있을테니 저는 간략히 요약해 드리져.

▷ 군미필자 - 1년짜리 단수 여권( 1년 안에 1회 여행가능 )
참 서럽습니다.. 저도 입대전 1년짜리 여권을 받기위해 병무청을 4번 경기도청을 4번 오갔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하면 몸서리 치져... 여권을 받기위한 여행증명서를 병무청에서 발급받기위해.. 일정액의 재산세 토지세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돈 없는 사람은 아예 나가지도 말라는 이야기져... 저는 같이 가는 친구 아버지를 보증인으로 세우고 금액을 채웠답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시라.. ^^ .. 신분증명과 재산증명이 되면 여행증명서를 하나 떡하니 주는데 이거 가지고 돈 15000원 여권사진 2장을 가지고 여권 발급계로 가면 일단 군소리 없이 1년짜리 여권을 발급해줍니다. 미필자 분들은 이거 가지고 신나게 돌아 다니셔야겠져? 물론 출국시 신고는 필수입니다.. 유의 하세여~!

▶여자분들 군필자 면제자 - 5년짜리 복수 여권 ( 5년안에 무비자국 맘대로 여행가능 )
참 기쁩니다.. 저도 거진 10년만에 5년짜리 여권을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안사실인데 제대후 여권이 바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최소 1개월은 지나야 만들어준다는군여. 저는 아무생각없이 발급받았지만.. 저도 제대후 2개월 뒤 정도에 만들었으니깐 상관 없었져.. 이 경우에는 여권 사진 2장 45000원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전역증 원본또는 사본을 들고 여권계로 룰루랄라~ 가면.. 군소리 없이 접수 해줍니다.

▷여권을 처음 만들거나.. 대행할 때 유의 유의~!! 또 유의~~~!!!
참 이것 때문에 낭패를 많이 봅니다.. 여권의 영문이름.. 한번틀리게 발급이 되면 고치기 정말 어렵습니다.. 여권의 영문이름이 잘못나온 사유서 증명서.. 등을 지참해서 외교통상부에 심의를 받아야 하며 그것도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군여.. 저도 중학생때 성지순례로 처음 필리핀을 갈 때 대행사에서 여권을 만들어준 것으로 기억나는데 아마 실수로 이름이 Lee Bom-Hee(이봄희-.- +)로 된 모양입니다. 그것을 이번에 고치려고 하자... 힘들어서 그냥 만들었습니다.. 여권의 영문이름 생각보다 중요하고.. 고치기 힘든것이니.. 처음 만들거나 대행할 때 꼭~! 유의 하세여... 이봄희 -.-++ .. top으로

2. 항공권
물론 이것도 없으면 못나갑니다... ^^ 유럽취항 항공사 정보는 Travel 메뉴의 Airline Info 참조.
여름시즌의 항공권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그나마 좀 비싼 직항편도 구하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은 필수져.. 몇 년전만 하더라도 여름시즌 항공권은 4월정도에 해도 대기자로 갔다가 왠만한건 다 OK가 되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질 못하고 있어서 3~4월전부터 예약을 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물론 일본을 경유하는 싼 항공권부터 품절이 되기 시작하고 그만큼 구하기도 힘들져...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항공권은
일본의 ANA,JAL 항공권이 동경을 경유하는 저렴한 항공권으로 큰인기를 얻어 있으며. 태국과 싱가폴을 경유하는 타이항공 싱가폴 항공.. 그리고 홍콩의 케세이퍼시픽등도 인기있는 항공권중의 하나 입니다. 또한 작년에는 구소년쪽의 유럽 항공인 유즈벡 항공쪽도 많은 수요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이용하셨다 하지만 아직좀 미흡한 면이있더군여. 돈이 좀 있으신분들의 아시아나 그리고 대한한공의 국적기들도 성수기때는 없어서 못타니 유의 하세여..
대체적으로 항공권은.. 공항세와 최근의 전쟁보험료등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가격을 공시 하니 이것 저것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공권에 따라 유럽 현지의 특전.. 예를들어 유럽의 어느도시에서 어느도시로의 무료 항공권 제공등의 보너스등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분명 항공권 하나만으로도 좋은 여행을 준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항공권을 구하기전 자신만의 대략적인 여행준비와 부합되게 IN OUT을 정하는것도 잊지 마세여~! top으로

3. 돈...
참 짧습니다. 돈... 그래도 가장 없어서는 안될 준비물이라는 것은 아실테져? ^^ 돈을 준비해가는 방법은 개인에 따라 너무 다르고 준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형태의 자금 준비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현지에서 돈으로 쓸 수 있는 종류를 보자면..
현금, 수표,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이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비율을 맞추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더군여.. 특히 유로화 시대로 바뀐 유럽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여.. 짧게 이해 시켜 드리자면.. 쓸돈만 현금으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수표나 카드를 이용하시라는 겁니다. 물론 사용여하에 따라서 현금을 선호하시는분.. 신용카드를 선호하는분... 다양합니다만.. 일단 현지에서 급하게 쓸수 있는 현금정도는 미리 구비를 해두시는편이 좋으며.. 유로화가 통용되지 않는 영국이나 스위스의 돈은 현금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편리 합니다.. 물론 계산을 하여 카드로 뽑아 쓰셔도 좋구여... 또한 현지에서 돈을 뽑아 쓰시는 수수료에 대해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은데여 많이 나와봐야~ 2000~3000원정도 나옵니다. 그것도 현지에서 물건을 사치하시거나.. 하시지 않는다면 자주 뽑아 쓸일도 없을것입니다. 경제적인 여행은 돈의 이용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것은 본인이 판단해야할문제 같네여... 물론 최상의 조합으로 돈을 준비 해갈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언제나 참고일 뿐이며 쓰는사람은 나... 나 자신이니깐여 ^^ 여행준비 할때.. 나는 이런여행을 할꺼야~! 라고 정해 지신다면 자연스레 돈은 그것에 맞게 써집니다.. 보통 현금:수표 비율을 30:50~60 으로 많이 잡으며 나머지 10~20은 카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는게 제 생각이네여~~ 아~~ 어렵도다~~ 돈.. 돈.. 돈~~!! top으로

4. 이동수단..
보통 이동수단이라 하면 유레일패스가 최선이라는 생각.. 예~~맞습니다 맞고요~~ ^^;; 이것은 준비 하시는분들에 따라 연속패스 뿐아니라 플렉시를 이용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이것을 이용하는건 따로 질문을 받도록 할께여~ ^^ 개인에 따라 여행 취향에 따라 일정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이 요 패스 이용이니깐여. 물론 패스 없이도 가능은 하지만 ㅡ.ㅡㅋ 유레일 종류와 가격정보는 Travel메인 메뉴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배낭을 싸볼까요? -
배낭싸는 것 만큼이나 여행준비에서 걱정되는것도 없을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에따라 천차 만별이져... 일단 배낭을 끄는 것을 가져가야 할지 메는 것을 가져가야 할지 물어 보신다면 저는 ‘편할대로하세여~~ ’ 라고 할겁니다. ^^ 얄밉져? 유럽이라는곳의 배낭여행 패턴이 일단 어느지역에 도착하였으면 숙소를 잡던지 짐보관소에 맡기던지 하는 이왕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패턴이 일반적이니 그것은 고민할필요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자유배낭은 메는 가방을 패키지는 끄는 배낭을 가져간다~ 고하는 일반적인 생각이 보통인데여 이렇게 생각해 보십셔.. 나는 어깨로 메는게 정말 싫더라 하면 끄는 가방을 가져가면 되시는거구여. 나는 질질끄는거 싫구... 가끔 바퀴 고장 날수도 있는 걱정 때문에 끄는가방이 싫어~ 메는거 가져갈꺼야~ 하시는분은 메는거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가방선정부터 많은 고민은 필요 없을거라 생각되네여.. 단순히 생각하세여~ ^^ 그렇다면 무엇무엇을 챙겨야 할지 한번 봅시다~ 물론 다른곳에서 보신것들이랑은 조금 차별화를 두기위해 어설프게 신경썼사오니 한번 잘 생각 해보세여.. ^^ top으로

1.옷.. 속옷.. ^^;;
일단 배낭을 고르셨다면 그 부피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옷이겠지요.. 일단 옷은 필요한것만 챙기며 적게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긴옷 한 벌, 얇은점퍼 하나, 짧은옷한벌,체육복, 그리고 티셔츠는 싼 것으로 되도록 많이... ^^ 옷을좀 부족하게 가져가더라도.. 유럽이라는 동네도 사람사는 동네이니.. 시장같은곳에서 간간히 사입으시는것도 솔솔한 재미가있습니다. 보통 그곳에서 입을것들을 한번에 다 싸가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지양하세여... 짐만 무거워여~~ @.@ 살 것도 많고 말이져.. 티셔츠는 되도록 싼 것으로 입다가 싫증나면 버릴수도 있고 현지 사람들과 선물교환용으로 쓸수도 있습니다 ^^;; 유럽의 여름도 밤이되면 쌀쌀하니 긴팔은 필수입니다... 저도 안가져갔다가 한 벌 샀다져 .. 옷에서만 부피를 잘 아끼신다면 경제적인 배낭을 꾸릴수 있습니다.
속옷은 남자분들 같은 경우는 사각을 가져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빨기도 편하고.. 널기도 민망하지 않으니깐여 ^^ 급할땐 반바지 대용.. 컥~ 물론 런닝대신 간편한 티셔츠가 더좋겠져...

여자분들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아온것으로는... 흠... ㅠㅠ .. 일단 민박집에서 세탁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깐 참조 하시구... 그냥 속옷은 부피가 작으니깐.. 맘대로 가져가세여~ 어.. 그리고.. 그리고.. ( 악~~ 괜히 말꺼냈다 ^^;;)대신 싼것으루~~ 여자 속옷은 간간히 없어지는 것은 민박집에서 보았기에... 참 요상한 취미 가진 사람 많져? top으로

2.생활 필수품..
일단 이것은 부피가 적으나 준비 하는 분들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일단 수건은 두장정도가 좋겠구여. 하루에 하나씩 쓰며 하나는 빠는 식으로 돌려쓰시는게 좋습니다.. 너덜해지면 하나 구입하시면 되구여.. 칫솔은 한 두어개 가지고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한개가지고 비닐에 돌돌 싸서 이용하게되면. 그 세균이 어떻겠습니까.. 저도 몇 번 그랬지만 입안에 그 허연.. ( 디따 아파요~ ) 거 안나게 하시려면 돈을좀 들이시더라도 칫솔은 이동중에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은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비누나 샴프 그리고 치약 등도 하나씩만 가져가셔서 필요하신대로 구입해서 쓰시구여.. 샤워타올은 하나정도 구비해 가시면 아주 좋습니다. 워낙 샤워시설이 잘되있는곳이 많기때문~! 면도가 문제 이실텐데여... 전기면도기 보다는 1회용 면도기를 날수에 맞게 준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유럽쪽의 남자들이 수염이 많이 나니깐 그쪽의 1회용을 구입하시는것도 좋구여.. 잘만 준비 하면 조금씩 줄일수 있어여~!

3.화장용품..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이나 화장에 민감하고 스타일에 민감한 분들은 없으니 정리 합니다 ^^ 일단 여자분들의 화장품은... 잘모르구여.. 알아서들 잘 가져오시더라구여... 하루하루의 피로에 찌들린 얼굴을 다음날 완벽한 화장으로 팔팔하게 만드는 그 기술이란... 감탄을 자아 낸답니다.. 일단 남자분들은 헤어스타일에 신경쓰느라 젤을 많이 가져 가시는데.. 적당한 크기를 준비해 가시구여... 이것도 현지조달 가능한거 아시져? 근데.. 여행이 길어지다보면 귀찮아서 어느날.. 그냥 그대로 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또한 처음에 렌즈도 끼고 머리도 만지고 그렇게 다녔는데 한 20일 지나니깐. 머리는 두건을 메고 댕기고.. 안경을 쓰고 구찮을댄 가끔 모자 써주고.. 그리 댕기게 되더군여.. ^^ 그냥 이것도 자기 멋이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짐을 많이 차지 하지 않는 쪽으로 말이져~~

4.간식..
이거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간식... 타지에서 쉽게 느끼지 못할.. 우리나라만의 간식.. 개인에 따라서 고추장,김,깻잎 등 여러 가지 식단이 간식으로 나오긴 하나..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고추장과 라면 스프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김과 깻잎은 짧은 여행객이라면 몰라도 한달이 넘어가는 분들은.. 그것을 다 싸가지고 갈수도 없고.. 몇 번먹고 소진해버리면 엄청난 정신적공항에 빠지게 됩니다~ ^^ ( 농담삼아 말이져.. ) 고추장을 준비 한다는건 아주 많은 곳에 쓸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빵에 발라 먹을수도 있고 서로 모아서 닭한마리 사다 닭도리탕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혼자 쭉쭉 빨아 먹을수도 있어여 ^^.. 아 먹는 야그 나오니깐 신나시져?
라면은.. 면은 가져 가지 마시구여 스프만 가져가세여.. 가끔 커피처럼 물에 타다가.. 마시면 끝내줍니다.. 그리고 맛은좀 떨어지겠지만 유럽에는 중국슈퍼가 예상외로 많으니 면만 사다 끓여드셔도 되구여.. 또 신라면 파는곳에 생각외로 많으니 그곳에서 구입하셔서 드셔도 괜찮을 듯 싶네여.. 만나는 이들끼리 저녁때 맥주한잔 하면서 마시는 그곳에서의 라면 국물이란 잊을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아싸 하지만 그곳에서 구하기 힘든 소주한잔 캬~~~ 생각 나는것은 괴로운 일이져 ^^ ( 개인에 따라 )ㅠㅠ top으로

5.음악..
음악... 정말로 중요합니다..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간혹 짐을 쌀 때 방해가되여 워크맨이나 CDP는 찬밥을 받게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소형 MP3 기계도 많이 나왔고 여행에서 음악듣기 정말 좋아졌져.. 제가 2000년에 여행할 때 저는 워크맨에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이승환의 라이브 테잎과.. 제가만든 일명 짬뽕테잎으로 50일을 들었습니다. 가끔 혼자 여행을 다닐때.. 야간열차에서 잠을 청할때.. 우리나라가 그리울때.. 힘이되고 용기가 되었져.. 또 여행하면서 만나서 같이 다니게 된분들에게도 많이 빌려드리며 향수를 찾게 해드리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물론 이때 생각하셔야 할점은 한번 가지고 가면 따로 공수 할때가 없으니..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가수 위주로 준비 하신다면 정말 좋을거라 생각되는군여. 그렇다면 싫증나지는 않을테니깐 말이져.. 음악이라는 것이 여행에서 주는 것은 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외국 친구들을 만났을때 자신이 좋아 하는 한국 가수나 음악을 들려주는 문화 홍보도 할수 있을 것이며.. 여행에서 처음 만나는 서먹 서먹한 관계들도 음악 하나로 이을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감히 장담하는 바 입니다~! ^^ ( 밑줄 쫘~~악~!! ) top으로

6.카메라.. 필름..
요즘은 하도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있기 때문에 중요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선명한 사진을 준비 하기위해 어떤 카메라를 가져가야 할지.. 어떠한 필름을 얼마나 가져가야할지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고민이 되는 모양입니다. 일단 카메라야 안찍히는거 가져가는분들 없으실테고. ^^ .. 감도는 자동카메라에 맞는거 넉넉하게 가지고 가시면 되겠네여. 물론 필름은 남으면 생색내고 하나 선물로 주고 밥한끼 얻어 먹을수 있는 좋은 재료도 되니깐 말이져.. 물론 너무 많이는 짐이 됩니다.. 한달여행을 잡으면 15롤 정도면 되겠네여 36방짜리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맘먹는 분이시라면 그 이상을 권해 드리구여.. 가끔 여행 정보지른 보면 얼마의 감도를 가지고 가서 야경을찍고 어쩌고~ 나와있는데.. 사진 찍다보면 그거 고려할 사람 많지 않습니다~ 장담합니다.. 그냥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면 찍고 갈아 넣는게 보통이니깐여.. 디카를 가져가시는 분들은 해상도 조절만 잘한다면야 제한된 메모리에 많은 사진을 찍을수 있겠지만 뜻밖의 사고로 백업도 못한 파일을 날리게되면 말짱꽝~!이오니 ^^ .. 배낭여행에서 만큼은 필름 사진을 권해 드립니다.. 디카가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백업하기도 힘들고 어지간한 해상도로 찍는다고 해서 현상이 깨끗하게 되는것도 아니니깐여.. 물론.. 현상용이 아닌 이미지 보관용으로만 사진을 찍으신다면 디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적은 용량으로도 보관할수 있는 이미지 크기는 언제나 조절할수 있으니깐여. 물론 파일보존은 잘해야겠져? 노트북이나 기타 저장매체를 가지고 가지 않는한 말이져.. 가서 1회용으로 찍는다~~ 는 말도 안되니 유의 하세여~ 애써 찍은거 보관하기도 짐도 크게되는 일회용가지구 불안해서~ 사진은 보물인거슬.. ( 그런 분들 몇분봐서 ㅡ.ㅡㅋ )

7.일기장.. 계획서..
여행을 다녀온뒤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바탕에는 여행중의 자신만의 일기장이 큰몫을 합니다. 일일이 다 기억할 수는 없으니깐여.. 자신만의 기억을 잘 담아둘수 있는 그 무엇이면 됩니다.. 크게 거창하거나 이쁘지 않아도 되지여.. 저는 제가 가지고간 다이어리의 여백에다가 50일치의 일기를 메꾸었는데 조금 부족하긴 했어도 그것이 저의 기억을 담고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들고 다니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것이지여.. 계획서로 쓸 연습장도 있으면 편리 하답니다. 앞으로의 자신의 일정을 고쳐보고 또 고쳐보는 과정에서 여행을 만들어 갈수 있으니깐여.. 물론. 이것들도 현지 조달 가능하다는것... 이제 아시져? ^^ top으로

8.기념품..
선물교환... 그것은 여행에서 느낄수 있는 또다른 묘미일것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말이져.. 일단 가장 많이 애용되는 것이 동전인데여.. 우리나라 돈이 아직 생소한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의 동전은.. 좋은 선물이 될 수있습니다. 되도록 깨끗한것으로여 ^^ .. 또 남대문을 가면 살수 있는 전통 부채.. 그리고 열쇠고리도 선물로 한몫하겠지요.. 그중에서 가장 추천 드리는건 부채입니다. 부피가 약간 크긴하지만 배낭의 등쪽에 2개정도 가지고 가시면 더울때 부칠수도 있고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로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잃어버린 여권을 찾는데 도움을준 오스트리아 서쪽빈역 역장에게 부채를 선물로 줬었는데여..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국이라는 이름을 좋은 이름으로 퍼뜨릴수 있는 기념품 하나 그리고 교환품들... 생각만해도 기분 좋지 않나여??

- 기타물품..

일단 여행의 일반적인 준비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만.. 개인에 따라 성별에 따라 가는 여행지에 따라 따로 준비해야할것이있져..

1. 아뜨 민망해라~ 여성용품..
여성들이 꼭필요한 여성용품은 보통 우리나라에서 구비해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행기간이 그리 길지도 않고... 상대적으로 가져가야 할것이 많지도 않아서도 있지만.. 현지 조달을 하게되면.. 크기가 다르다는게 경험자들의 이야기입니다. ^^;; 신체적 차이 때문에.. 그래서 그곳에서 유학을 하거나 오래오래 지내시지 않는다면 평소에 이용하시던 것을 여행기간에 맞게... 계산 하셔서 그 이상으로 더 구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지 조달 할시에는 여성용품은 의약품으로 구별되지 않으니 약국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하실수 있답니다...

2.나는 비자 협정 체결국이 아닌곳을 갈꼬야~! .. 비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 여권은 유럽에서 여행하기에 정말로 좋은 여건을 가진 여권입니다 그만큼 비자 협약되있는 곳이 많아서겠져. 하지만 아직도 일부 동유럽지역을 여행하실때에는 비자가 필요하며 요구 합니다. 통관을 하더라도. 재수가 없을때에는 통관 비자명목으로 상당액을 뜯어내는 이들도 있져.. 날강도 자식들 -.-++ 특히 동유럽쪽을 이동하실 때 유의 하세야 할거 같네여. 비자가 통하지 않는 지역을 여행하실때에는 인접 국가에서 대사관을 찾으신뒤 문의 하시면 됩니다. 보통 동유럽의 인접국가에서는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이내로 비자가 나오며.. 비자 수수료도 20~40$ 정도 하니. 참고 하시면 되겠네여... top으로

3.기타 전기 물품..
유럽의 전기규격은 우리나라와 다른곳이 많습니다. 전원이 필요한 제품을 이용하시려면 나라마다 규격을 잘 확인하시고 규격 컨센트만 준비 하시면 됩니다. 요새는 장기여행자들을 위해서 묶음을 판매하는 곳도 있더군여.. 하지만 그곳도 사람사는 곳이거늘... 돌아다니면 파는곳 다 있습니다~~ ^^ 필요하다면 준비해가는것도 좋지만 현지 조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여... 고생하는 묘미 ㅡ.ㅡㅋ ..


이상 어떻게 준비해볼까 하는것에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떠나는 만큼 준비 방법도 천차 만별이겠지요.. 제가 나열해놓은 것들은 정말 참고에 불과 합니다.. 떠나는건 언제나 말했듯이 당신이니깐여 ^^ top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