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것인가?

- 참 원초적인 질문입니다.. " 어디로 갈것인가... " -

막연히 유럽이다..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져... 유럽 여행 준비 하다가.. 여행에 매력에 푸~~욱 빠져서.. 인도나 동남아 그리고 중동쪽으로 빠지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기깨문인지도 있지만. 일단 휴먼의 홈페이지에서는 유럽이라느 곳을 중심으로 꾸며드립니다 ^^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는 곳이며... 많은 나라를 편리 하게 볼수 있는 장점을 가진 곳. 그리고 비용부담을 떠나서.. 초보 여행자들에게 여행이라는 매력을 보다 손쉽게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때문이져.. 앞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여행지가 유럽보다 못하다는 말은 저~~~얼대 아닙니다~~ ^^

- 그럼 유럽중에서도 과연 어디를 갈것인가? -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을 찾게되는 시기는 여름과 겨울이 가장 많으며.. 그중에서도 여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이유는 여름방학이라는 시간을 여행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과.. 추운거 보다는 더운게 낫다는 생각때문이져.. 물론 유럽은 여름에도 밤공기가 무지 찹니다.. 겨울은... ^^ .. 물론 겨울에 지중해로 떠나는 분들이 한해 한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가득이나 방학이 짧은 한국 대학생들에게는.. 단기간에. 여러나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여름 시즌이 더 매력적이기도 하겠지여... 하지만 여기서 한국 배낭여행준비 족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여행지를 정하는데 많이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것이지만 말이져..

- 착각이야 착각~~~~ -0- 메롱~ -

많은 인원이 여름에 유럽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 여기저기 한국사람 밖에 없더라~~ '
하는 말이 나옵니다.. 물론 이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지요...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여행정보지 하나하나를 뜯어보게 되면.. 같은 나라구성.. 나라안의 같은 도시구성.. 같은 관광지 구성... 아무리 고등학교때 까지 교과서에 충실했다지만.. 배낭여행 정보지에도 너무나 충실한 한국 배낭족들... 물론 개중에는 론니 플래닛이다.. 또 색다른 여행지다 하여..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교과서식 여행은 한국사람들을 의도치 않게 뭉치게(??) 해줍니다...

그래서 유럽 여행을 갔더니 한국사람 밖에 안보이더라.. 나는 같은 사람을 몇 번 봤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물론 저도. 그러했습니다만 ^^;; 물론. 짧은 시간 안에 이곳 저곳을 돌아보기위한 동선으로 꾸며진 정보지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것이겠지요. 하지만.. 정보지를 그대로 따라 할것이 아니라. 좀 변형을 시켜 보세여.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공부 하면 말이져 ^^

또 어디가 위험하다~ 비싸더라~ 하면 거의 가지 않는게 한국분들입니다.. 실예로.. 제가 간 2000년에 하노버 EXPO 라는 큰 국제 행사가 독일에서 있었는데. 비싸다는 이유로 거의 가지 않았지요.. 정보도 거의 없었구여.. 저는 덴마크의 인터레일 쉼터의 정보지에서 보고 갔었습니다만.. 한국사람들은 다섯손가락에 꼽도록 갔습니다. ㅠㅠ .. 저는 그날 이틀 생활비를 다썼지만 ^^;; 좋은 구경이라고 생각되었져.. 또한.. 스페인은 미국 다음으로 관광객의 수가 가장 많은 나라지만.. 유독 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 한국인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이유이지여... 유럽을 여름시즌에 여행하는 한국인은 대략 잡아 3~4만 이지만.. 그시즌에 유럽을 찾는 세계인들은 수백만이 넘답니다.. 소문만 듣고 이동해서는 안되지요.. 누구에게나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위험은 도사리고 있는일.. 떠나는 것을 결정하셨다면 그것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누구나 가진 거라 생각 합니다.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세여~!!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러한 것들은 여행준비에 많은 영향을 끼친 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행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도전의 과정이라 여기시면.. 문제될게 없겠지요.. 일일이 사고 날거 걱정해가지고 떠나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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