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여정중 가장먼저 가게된 도시 로마.. 유럽이라는곳이 워낙 생소 하기때문에 모두 필리핀때와같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그래도 도둑놈들이 많은건 아는지라 일단 조심을좀 해주고.. 댕겼지.. 조금씩 친해지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기도 하고.. 전문사진을찍으시는 수사님의 카메라에 의탁해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그래도 우리는 성지순례로 이 로마를 찾은 것이기에. 여러 성당들과 바티칸. 그리고 유물을 볼수 있었다. 그중에 예전 신자들의 무덤이라 하는 카타콤베에서 많이 놀랐는데. 이곳을 잘못들어가면 못나온다구 하네여~ ^^ 그리고 우린 로마에서 베네치아로 향하였는데..
로마에서 타고온 야간 열차 안에서. 결국 도둑맞고 말았다.. 역시 도둑놈들은 대단해.. 어떻게 문을 따고 들어와서 가방을 다 뒤저서 가지고 간건지.. 뭐 그건 언넝 잊고~ ^^ 베네치아에서의 2일은 정말로 멋졌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너무나 아름다운 절경과 처음 접해보는 배 버스.. 저녁때의 호스텔앞 해안가에서의 이중모션.. ㅡ.ㅡㅋ .. 잊을수 없다~~ 아~~ 물의도시 베네치아.. 그 물의 재미를 만끽 하고 왔습니다..
수도 : 로마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이탈리아어
통화 : 유로화
1997년에간 이탈리아는 W.Y.D.가 하기전 기간을 이용한 성지순례성격이컸다. 그래서 많이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많은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 기회였다. 그곳의 유적들 사람들 하나하나 까지도... 나중에 다시근 가게되는 나라지만.. 정말로 잊혀지지 않는 볼거리 많은 나라 같다... 도둑놈들만 빼고~ ^^
베네치아를 거쳐 짧은 일정인 우리들이 간곳은 일단 베로나와 밀라노.. 베로나는 로미에와 줄리엣의 고장.. 그 분위기에 맞게 꾸며져 있는 단촐한 도시였다.. 또 밀라노는 패션의 도시답게 이곳 저곳이 화려 하였고 사람들도 들끓는.. 그런 도시였다고나할까... 숨가쁘게 거쳐 토리노까지간 우리들은 정말로 멋진 전원의 풍경이 있는곳에서 1박을 하였는데. 그곳에서의 하루밤은 정말 잊지 못할것이다.. 여러 성직자들이 묵고 간곳.. 예수가 잔곳이 있는곳 토리노... 나중에 여행가라면 그곳가서 다시 자고 싶다... ^^ top으로
에펠탑과 개선문의 나라.. 패션과 문화의 나라 파리.. 그곳에 왔다는것이 믿겨 지지 않았던 내 나이 18..지금생각하면 정말 웃길정도로 재미있게.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돌아다닌거 같다. 물론 세계청소년대회 스케줄상 그리 많은 곳을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일정이 빡빡했으면 파리에 일주일동안 오가면서 에펠탑한번 못갔었다는..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해 나가며. 홈스테이 해주시는 노부부님과 잘 지내며 아주 즐거운 나날을 보낸 파리에서의 일주일이었다. 전과 같이 교황님이 오시여 같이 미사도 드리고 많은 교리도 받았다. 전세계 가톨릭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날.. 우리는 파리 근교로 가서 약 100만명이 한번에 손을 잡는 인간 고리도 만들었다. 그것은 비단 사람들의 믿을을 몸으로 표현했다기보다는 각각의 마음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하나의 모티브였던거 같다.. 그렇게 파리에서의 하루하루는.. 지나갔다... top으로
수도 : 파리
정체 :공화제
공용어 : 프랑스어
통화 : 유로화
추억어린 사진 만큼이나 남는 기억들.. 다시는 되돌릴수 없겠지만 항상 그 마음 변치 않길....
성지순례를 마치고 드디어 세계청소년대회가 개최되는 파리로 입성했다. 두번째 참여라 떨리지 않을거 같지만 필리핀과 유럽은 엄연히 다른곳.. 파리의 근교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지낸 일주일은 정말 꿈만 같았다... ^^
 
1995년 자료를 정리 할때도 그랬지만 왜이렇게 예전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인지 뭣도 모르고 만난던 그들이 너무나 그립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예전을 많이 회상하게되는건 당연지사.. 1997년에 성지순례로 갔던 유럽과 2000년 배낭여행으로 갔던 유럽은 정말로 많이 달랐지만. 내가 보고자 하는건 같았다.. 그들이 사는거.. 그들이 이야기 하는거.. 어떤이들이 그들을 만나는지.. 하는것들... 그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외국을 지나면서 느끼는것일지도... 아래 Special 사진은 그당시 돈보스코스쿨 영상을 담당하시는 수사님께서 찍은 사진들인데.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준 사진.. 너무나 자연스럽게 찍은 그 사진들이.. 나로하여금 그때를 회상하게 한다.. ^^ 이 사진들을 보시면서 낯익은 사람들을 찾으신다면 연락 주십셔 ^^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__)/. top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