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 휴먼이 여행한곳..
- 런던,에딘버러,글래스고,에버딘,캠브리지

*이동경로
- 런던->에딘버러(야간열차or야간버스가능)
- 에딘버러<->글래스고(기차편도약1시간30분)
- 에딘버러->에버딘(기차편도 3시간 )
- 에버딘->런던유튼역(야간열차)
- 런던<->캠브리지(편도약1시간)
- 런던->파리(유로스타이용 약 3시간)

영국에 오자마자부터 우리는 버벅 거렸다.. 민박집을 잘못 잡아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리이동 저리이동. 다행히 '행복의 집' 이라는 민박집을 구하게되어서 런던에서의 생활은 말그대로 빈곤속의 풍요라고나 할까.. 첫날 런던을 도착하면 늦든 빠르든 6존짜리 하루권을 끈기를 권장한다. 1회를 끈든 나중에 가보면 그게 그거~ 런던은 워낙 한국사람들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적응이 안된다. 물론 살인적은 물가를 맛보기 시작한다면.. 내가 진정 여행을 시작 했구나.... 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을것이다.. 런던에서 북부 쪽을 여행한뒤 다시 돌아와서 파리가기전에 본 뮤지컬 ' 오페라의 유령 ' 은.. 좀 낮은 레벨의 자리에서 봤음에도 엄청난 감동의 압박으로 다가왔다는... ^^ 아무튼 런던에서의 첫단추는 잘 꽤었는데.. 나머지는 어땠을까??
수도 : 런던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영어
통화 : 파운드
신사의 나라 영국. 그렇지만 그렇게 신사적인 애들은 많이 안보인다..사회적통념이 만들어 내는거라고는 역시 언론의 조장이 많이 크다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들의 자유분방함 꾸밈없음은.. 우리나라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우리들만의 부러움이 아닐까...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여행하기로한.. 날.. 첫날 런던여행을 뒤로 하고.. 둘째날 브리티시레일 패스를 개시하여가는데.. 이때부터왠지 느낌은 이상하였다.. 브리티시레일패스는 유레일 패스가 같이 있어야 사용할수있는 할인티켓인지라.(2000년한시판매50%짜리) 이것을 큰짐을맡긴 민박집에 놓구와서.. 갔다와야 했고.. 에딘버러까지 야간열차가 있는지 알았는데.. 우리가 어리버리한데다가.
기차에대한 개념이 많이 없어서 결국.. 그냥 일반 열차를 타고 올라가기로 했는데. 그게 영국의 GNER이라 하여 고속열차였다.. 마냥 좋아하기만 하였는데. 결국.. 저정을 넘겨. 뉴캐슬 이상에서 더이상운행하지 않았다.. 뉴캐슬에서 전화박스노숙을 하게되고.. 그곳에서 우리를 구해준.. Peter를 만나게 되었는데. 노총각인 Peter는 우리에게 뉴캐슬 근처의 성과 멋진 호수를 보여주었다.. ^^ 우리가 만난 영국귀인 이여~~
위의 일정을 보면알겠지만 런던이외에도 에딘버러,글래스고,에버딘.. 위의 에피소드에서 보다시피 본의아니게 뉴캐슬도 보게되었는데... 영국이라는 곳이 워낙 큰지라.. 7일정도 일정을 잡고 댕겨도 런던에서 볼거리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많은 날을 할애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찾는곳은 에딘버러.. 이곳은 스코트랜드의 수도이며 많은 볼거리와 런던에서 야간코스가 많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 매년 많은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휴먼은 이곳에서 유로 2000 결승전을 유스호스텔에서 만나게된 캐나다 친구들과 바에서 봤는데. 그 광적인 응원들이란... 역시 유럽은 어디를 가든 축구를 빼놓고는 논할수 없는 나라인가부다... ^^ .. 글래스고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근처 시청사와 근처만 돌아보았고 에버딘은 런던으로 야간열차를 타기위해 간곳이었는데 차가운 바다의 느낌이 서려있는곳.. 역시 위도가 높은가.. ㅋㅋ 영국은 그래서 신기한 곳이다.. 4가지 나라가 엮여 있는곳.. 하지만 한나라의 이름을 쓰기도 하는곳. 그옛날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여행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top으로
- 편도를 끈을까 일일권을 끈을까~~? -
영국에 도착하는 이들은 보통 일본외경유(오전) 일본경유(오후)에 보통 히드로공항으로 도착하게된다.. 이때 오후에 도착하는 이들은 보통 자기가 먼저정하고간 숙소로만 가는 편도티켓만을 끈게 되는데.. 그것보다 아예 히드로 공항이 6존이므로 1~6존을 카바하는 일일권을 오후라도 끈어서. 숙소에다 짐을 풀고.. 바로 런던 시내 야경구경을 가는것이 좋다.. 나도 그렇게 못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른다 ^^;; 편도 티켓이나 일일권이나 그렇게 비용이 차이는 나지 않는다.. 어차피 히드로공항은 참 먼 6존 이기 때문이징~ ^^*
- 야경보기 힘들어여~~~
보통 여름에 여행하는 이들은 영국에서 야경을 보기가 참 힘들다.. 이유도 그런것이 위도도 우리나라보다 높은데다가 낮시간이 상당히 긴 특성 때문인데.. 이건 여행하다.. 높은 위도를 가진 나라에서 대부분 그렇다.. ( 북유럽의 백야는 특히 그렇다 ^^ ) .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보통 런던에서 민박집에 묵게 되는데.. 그럴경우에는 꼬~옥 민박집에 늦게 들어가리다~ 통보 하고 꾿꾿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도착한 첫날 위에 Tip을 드렸듯이.. 짐을 풀자마자 첫날은 ' 야경보는날~! ' 로 정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런지.. ^^ .. 런던아이,런던 브리지 들에서 보는것이 특히 좋다.. 개인에따라서 트라팔가 광장이나 하이드 파크 같은 넓은 지대에서 보는 은은한 야경이 좋다는 이들도 있는데.. 과연? ^^;
 

- 영국에 왔으면 뮤지컬을 보자~!! -
영국에왔으면 뮤지컬을 보자~! ^^;; 이 뮤지컬 또한 런던에 도착 하자마자 하는 첫 관광일에 예약을 하도록 하자.. 대부분 SOHO 지구 라는 중심지구에 모여 있으며, 티켓을 공연장에서 사는것과 예약소에서 사는것.. 또 좌석의 등급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이가 있다.. 돈이 없더라도.. 휴먼 처럼 ' 테라스 ' 같이 젤 낮은 등급에라도 보더라두 잼께만 보면 문제 없다.. ( 참고로 전.. 무지 잼있었어여~~~ ^^ ) ' 오페라의 유령 ' ' 레미제라블 ' '캣츠 ' 등이 가장 인기가 있다.. 15~40파운드 선.. top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