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내 휴먼이 여행한곳
- 프라하

*이동경로
- 뮌헨->프라하(야간이동)
- 프라하->프랑크푸르트(야간이동)

원래 나의 일정은 뮌헨에서 쭉쭉 올라가는 거였는데.. 재혁이 일행을 만나게 되어서 프라하로 바꾸었다.. 물론 현지에서는 같이 다니지 못하고 대신. 같은 숙소를 구하는 사람들끼리 패키지화 되서 7명이 모이게되었는데 ^^ 그중 한형은 나를 전날 호프브로이에서 봤다고 한다. 성격좋다칭찬을 ㅡ.ㅡㅋ .. 그게 바로 상운이형..같이 다닌 태희형.. 술자리에 같이 있었던 세준이형.. 요 형들과 누님들.. ㅋㅋ 과 아줌마 한분 넘씩씩한.. 우리의 최고의 조합은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었는데..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프라하 구석구석을 찌르고 댕기며 놀았다.. 물론 저녁은 칼질을 하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사기 아닌 사기를..( 에피소드란에 소개.. ) 야경 본답시고. 놀다가 버스시간이 끈겨버렸지만 (숙소가 프라하에서 좀 먼지라 ㅠㅠ ) 다행히 야간버스를 찾아내어 숙소에 새벽 2시쯤에 들어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ㅋㅋ 둘째날 상운태희형을 보내고 나머지 일행끼리.. 못본것을 보면서 하루를 여유있게 보낸듯.. 비를 맞으며 걸어 다니기도 하고 카를교를 몇번이고 오가며 지내기도 ^^ 여유를 찾을수 있는 마음.. 물론 일정이 남들보다 긴것에서 오는 여유겠지만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여유를 찾을수있는 배낭여행자들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수도 : 프라하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체코어
통화 : 코루나
프라하에대해서 아는것이라는 미션임파서블의 도시.. 이정도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동안 여행에서 느껴보지 못한 저렴함.. ^^ 그리고 뭔지모를 순박함.. 길거리에서 사먹은 캐밥에서 느껴지는 인심.. 단 이틀밖에 있지 않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런것이 느껴졌다.. 겉과는 달리 따뜻한 도시 프라하.. 꼭가서 느껴보시길..
역시 이래야만 하는가... 프라하에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낸뒤.. 저녁을 먹을 레스토랑을 물색할때였다.. 선상에 괜찮은대가 있길래 우리 패키지는 우루루 그곳으로 몰려갔는데.. 자리 바케트 빵이 있길래 배고픈 마음에 ( 물론 공짜냐구 물어바따~ ㅋㅋ 나는 로마에서 한번 당했으므르 ㅡ.ㅡㅋ ) 먹었고.. 식사를 시켜 먹었는데.. 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우리가 먹은 요금 이외에도 빵요금. 심지어는 개인당 사용한 소스의 이용요금도 내라는것.. 우리는 화가나서.. 덤벼들라 했지만 누나들이 말려서 참았다는.. 개인적으로 로마에 이어 두번째 당하는것이기때문에 참지 않으려고 했는데 상운형과 같이 좀 윽박 지르다가 참았다... 왜 그럴까.. 이렇게 해서라도 더 받고 싶을까.. 미리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그거 안낼까봐... 기분좋게 먹고 가려는 마음에 소금 맞은 기분이었는데. 동유럽에서 식사하실때는 유의하시길 바란다.. 알고서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 top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