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내 휴먼이 여행한곳
- 송네피요르드, 베르겐, 나르빅(트론트헤임등중간기착지)

*이동경로
- 코펜하겐->오슬로(야간이동)
- 오슬로->송네피요르드일정(따로소개)->베르겐->오슬로(야간이동)
- 오슬로->트론드헤임->파우스케(야간이동)
- 파우스케->나르빅(5시간전용버스이동 커컥 비싸)
- 나르빅->스웨덴쪽(보덴C 를 지나 스톡홀름 , 오전 11시에 출발 다음날 아침 도착.. ^^;;)

일단 이구간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돈을 준비 해야한다.. ^^ 피요르드 구간 구간 마다.. 기차와 유람선 그리고 배를 이용하기때문에 비용이 상당히 듬을 감수 해야한다. 물론 오슬로에서 출발시 베르겐에서 오슬로로 다시 돌아오는 야간 구간 예약은 필수~! 일단 구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나누도록 하구.. 여기서 피요르드의 아름다움을 말해보자.. 일단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공기를 맛볼수 있으며 가만히 있어도 편한한 마음을 얻을수 있다. 버스면 버스 나름대로 관광 기차면 기차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 멋진곳.. 이곳은 민희형과 병우형을 만나 같이 다니게 되었으며 나중에 나르빅까지 같이 가는 동지가 되었다.. 중간에 나의 카메라의 베터리가 다 되서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후회가 되는 일정...( 베터리는 여유분을 꼭~! 꼭~! 준비 합시다 ㅠㅠ )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중간 쉬는 타임에 호텔에서 비싼돈 주고 샀던 기억이.. 기억이.. 송네 피요르드일정을 마치고 베르겐까지 오게되면 그곳에서 야간기차 시간까지는 마음대로 다녀도 된다.. 병우형을 두고 민희형과 베르겐의 이곳 저곳을 본뒤. 다시 오슬로로 돌아오게되었는데.. 우리는 결심한 나르빅을 가기위해.. 그후.. 24시간이 넘는 장정을 결심한다.. 고~~ ^^
수도 : 오슬로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노르웨이어
통화 : 유로화
스위스의 자연에 감탄하고 있던 나를 일거에 뒤집어 놓은 이나라.. 피요르드의 아름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좀 긴 구간때문에 피곤하긴 하지만 ^^ 물론 유레일을 가지고 있어도 북유럽의 여행은 만만치 않다 거의 모든 구간의 자리 예약비를 따로 받기때문에.. 물가는 또 어떠 한가.. 살인적이야 ㅡ.ㅡㅋ .. 그래도 매력에 푹빠지게 되면 헤어나올수 없다가 물가에 지치다보면 금방 나올수 있는곳. 바로 노르웨이다 ^^
그냥 여행전에 가고는 싶다. 과연.. 했던 곳이기떄문에 실제로 갈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송네피요르드를 갔다 갔다온 형들과 함께 결심을 하고 가게되었다.. 오슬로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11시쯤에나 도착할수 있는 장장 24시간여의 여정.. 중간중간 쉬게된 Roros와 Trondheim 은 나름대로의 정취를 풍겨주었다.. ^^ 힘들다고 움추려들면 안되자나여~ ㅋㅋ 기차를 가장 오래 탄구간이기도 하였는데 올라가면서 노르웨이의 곳곳을 볼수 있었다.. 자연경관 또한 예술 예술~ 그리고 형들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였으며 잠도 원없이 잤던거 같다.. 또 북구의 기차는 그들의 체형에 맞게 설계가 되었기때문에 좌석 자체가 동양사람에 비해서는 커서 무척 .. 안락 하다.. ㅋㅋ 나르빅에 겨우 도착 하고 우리는 캠핑장을 갈까 하다가 결국 나르빅 해안가에서 노숙을 하기로 하였는데 실로 추웠다.. 오덜덜덜~~ 위도가 위도 인지라.. 노드캅이라는곳까지 가고 싶었지만 배도 없었고 여기까지 오는데도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에 결국 하루 노숙을 하고 내려가는것으로 결정.. 해안가의 저녁 바람은 매서웠으며 저녁도 저녁 같지 않았다.. 나는 8시부터 2시간단위로 체크하여 자정까지 사진을찍었는데. 역시 해가.. 안진다는... 날씨는 무지 춥고 ^^ 결국 노숙에 성공하고 다음날 나르빅역이 문을 여는 새벽 5시에 역으로 들어가서 그따스한 곳에서 11시까지 출창 잤던것으로 기억..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우... 우리 짐은? 다행이 그대로 ^^;; 스톡홀름으로 가는 열차는 오후 1시것이 막차이기때문에 ( 이것도 타면 다음날 오전에 스톡홀름 도착 ㅡ.ㅡㅋ ) 근처를 배회하며 놀아주고 또 긴 열차 여정에 몸을 맡기었다. 나르빅을 다녀왔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이번 여행이 정말로 알찼다고 생각이 들거 같은... 북유럽 여행이었다... ^^ top으로

그렇다면 송네피요르드는 어떻게 가게 될까... 휴먼이 여행했던것을 중심으로 비용산출과 일정을 말해보겠습니다. ( 2000년 기준 ^^ )

오슬로->미르달 ( 예약비 25Nkr)
미르달->플롬 ( 기차비 80Nkr <- 유레일 할인가격 )
플롬->구드방겐 ( 배 값 78.5Nkr <- 학생 할인가격 )
구드방겐->보스 ( 버스값 65Nkr )
보스->베르겐 ( 그냥 유레일 가지고 타면됨 )
베르겐->오슬로 야간이동 ( 이날 아침에 예약해야함 예약비 25Nkr )
( 당시 환전율 1Nkr = 약 160원 )

1박 2일 기준의 경로이며 중간에서 캠핑을 하실분들도 이동경로만 저렇지 캠핑장에서 묵으신뒤 저 코스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시간이 없어서 그 절경에서 캠핑못한게 아쉽기만 하네여.. ^^ top으로

그러면 나르빅은 어떻게 갈까여? 오슬로에서 올라간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져~~

먼저 오슬로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Trondheim 까지 가서 거기서 Trondheim->fauske 까지 야간 이동후
그곳에서 나르빅까지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버스를 이용 해야 해서 비용이 많이 깨지지만 (302NKr)
[이 버스는 인터레일과 스칸디시 레일 패스에 한해 162Nkr 로 할인.. 유레일 할인 없음 --;]
5시간정도의 버스 여행은 멋진 전경을 감상 시켜 줄것입니다.
그리고 백야도 정말 멋지구여~~ 좀 추워서 문제지만 ^^ 도전해 보세여~~ 고고 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