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과 일, 그리고 달리기를 기록합니다. 항공 산업에서의 경험, 여행의 순간, 러닝의 리듬 속에서 ‘일과 삶을 잇는 언어’를 찾는 중입니다.
시작하며,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보는 일을 해 왔습니다.
항공 프로젝트의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도 결국 남는 건, 함께 일한 사람들의 호흡이었습니다.
빠른 결과보다 중요한 건 ‘조율의 리듬’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여행은 제게 일의 연장선입니다. 공항과 도시를 거치며, 사람과 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합니다.
러닝은 사색의 연습입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달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웁니다.
지금은 항공, 여행, 러닝을 중심으로 ‘일과 사람’을 잇는 언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감정, 시스템과 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며, “HUMAN”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