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87/365
4월을 마무리하며

“4월을 마무리하며.”
뭔가 홀린 듯한 3개월을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챙겨야 할 일의 범위는 넓어졌고,
만들어야 할 프로세스는 증가했으며,
단호한 결정을 해야 끝나는 일들이 존재했던 시간이었다.
감정을 빼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일을 대하려 노력했고,
쌓인 것들은 아침의 운동과 경기장의 응원으로 소화하며 스스로를 지키고자 했던 시간들.
그 시간이 있었기에 4월을 돌아볼 수 있는 내가 있고,
그것을 통해 더 나은 5월을 준비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잘 마무리하고, 5월을 맞이하자.
다가올 3개월은 더 다이내믹한 하루하루가 될 것을 알기에,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