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139/365
나를 깨우는 아침

“나를 깨우는 아침”
산속 온천 마을.
5km를 온전히 채우기 어려운 언덕과 경사.
8시 모두와의 조식 전에 나를 깨우기 위한 짧은 달리기를 해 본다.
십수 년 전 왔던 이 온천 마을의 기억이 어렴풋이 기억나는 듯하다.
곳곳을 달려도 3km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곳.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지금의 나를 깨우는 이 시간.
고베의 추억을 더 만들어가는 이번 여행이라 더욱 오래 남을 듯하다.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