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139/365

나를 깨우는 아침

2026. 6. 21. · 고베 · 3.46km · ♪ The Nights - Avicii

“나를 깨우는 아침”

산속 온천 마을.

5km를 온전히 채우기 어려운 언덕과 경사.

8시 모두와의 조식 전에 나를 깨우기 위한 짧은 달리기를 해 본다.

십수 년 전 왔던 이 온천 마을의 기억이 어렴풋이 기억나는 듯하다.

곳곳을 달려도 3km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곳.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지금의 나를 깨우는 이 시간.

고베의 추억을 더 만들어가는 이번 여행이라 더욱 오래 남을 듯하다.

달리자!

#Project365#TravelRun#ArimaOnsen#Kobe#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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