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54/365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

📍Osaka Castle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
같은 도시, 같은 장소라도
언제 왔느냐에 따라,
어느 계절에 왔느냐에 따라,
누구와 왔느냐에 따라
‘익숙함’이라는 감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어찌 보면 이 당연한 순리를 평소에 알고 있으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해하지 않으려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 아침 시간.
그 감각을, 좋은 익숙함으로 함께 나누기 위해
달리자!
그리고 오늘도 함께 여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