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78/365
평화를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가톨릭 미사 후반부에는 ‘평화 예식’ 중
신부님, 그리고 함께 미사에 참여한 이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짧지만 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간이며,
모르는 이들과의 낯설지만 익숙한 시간이다.
‘평화’를 바라는 마음 자체는 어려운 것도,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지만,
그 마음을 갖기까지 쉽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그 ‘평화’가 가져다주는 몸과 마음의 건강한 변화를 믿기에
오늘도 기도해 본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