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88/365
초록

“초록”
아침 달리기를 하며 문득 초록이 참 많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 그리고 가을과 겨울이 오겠지.
30에서 1로 숫자 흐름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서 월말과 월초의 마음은 다를 수 있고, 그래서 그 마음을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끼게 된다.
초록이 주는 신선한 기분과 함께 5월을 시작해 보자.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