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91/365
휴식이라는 이름, 달리기

“휴식이라는 이름, 달리기”
‘휴식’(休息), 그 달콤한 시간, 단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휴식’이란 무엇일까?
멍하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
맛있는 것을 먹거나 마시는 것?
휴대폰 안의 세상에 빨려 들어가 자극적인 짧은 영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아니, 아직도 그러하다.
다행인 건 ‘적당선’을 찾았다는 것.
그것을 도와준 건 ‘아침에 하는 달리기’이다.
그것을 통해 하루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자연스레 나뉘었다.
나의 시간,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기에.
아침 달리기가 주는 에너지가 역설적으로 ‘휴식’으로 다가오는 요즘, 그리고 오늘이 감사한 이유이다.
자, 이번 여정의 마지막 발걸음을 하러 나서자.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