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RUN 128/365
100일간 매일 달리다

“100일간 매일 달리다”
3월 2일 대전 원정 경기를 오가며 읽었던 ‘습관’에 관한 책을 보고 문득 생각했다.
“하루에 소비하는 몇몇 쓸모없는 일과 생활 패턴만 줄여도 매일 운동할 수 있겠는걸?”
3월 3일,
‘될까?’ 하며 시작했던 시간이 오늘로 100일째가 되었다.
2026년이 시작되고 방향을 잡고자 부단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달릴 수 있는 감사함,
3개월간의 금주,
그리고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소중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0일, 300일을 다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 끝을 볼 수 있다.’
는 마음을 오늘도 가져본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 일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내일을 기대해 본다.
달리자!